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꿈이 무엇인지 많은 질문을 받게 된다.
그러나 대학생이 된 시점까지도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하고.. 부모와 주변의 사람들이 주는 기대를 자신의 꿈인양 믿고 사는 많은 젊은이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 바라는 것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방황하는 이들도 보게 된다..
신입생들을 만날때 마다.. 나는 이 대학생활의 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한 자신만의 꿈을 찾는 것이고 그 원하는 꿈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TOEIC이 될 수 있으니 성실하게 하라고 권고한다..
모두의 꿈의 경중을 가늠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꿈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믿고 나가는 젊음을 응원하며..
오늘은 나의 꿈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
2015.2.25